검색결과
  • “한번 더 건드리면 죽는다 우린 해병이다”

    “한번 더 건드리면 죽는다 우린 해병이다”

    해병 정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신원배 예비역 소장. 사진 = 박종근 기자 jokepark@joongang.co.kr 정유재란 때이던 1597년 9월 15일 이순신은 부하 장수들을

    중앙일보

    2010.12.03 19:22

  • 누구나 박정희를 알지만 누구도 박정희를 모른다③

    생존_찢어지게 가난한 모친, 낙태하려 마신 간장 뚫고 태어나다 운명_3군을 다스릴 관상,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똑같은 사주 욕망_일본장교·北내통 소령…긴 칼 차고 싶던 權富 지향의

    중앙일보

    2010.07.31 13:32

  • 이경종·규원 부자 『인천학생 6·25 참전사』 펴내

    이경종·규원 부자 『인천학생 6·25 참전사』 펴내

    ‘1951년 5월 17일, 우리 5사단은 소양강 전선에서 중공군의 춘기 대공세를 맞았다. 쏘아도 쏘아도 역부족이었다. 마침내 산 능선까지 쳐 올라 온 중공군이 사격을 지휘하고 있는

    중앙일보

    2010.06.24 00:08

  • 이라크 재파병···살아오겠습니다' 수송중대 지휘하는 조효진 대위

    이라크 재파병···살아오겠습니다' 수송중대 지휘하는 조효진 대위

    4년전 중위 계급장을 달고 이라크전에 참전했던 한인 여성이 이번엔 대위로 승진, 140여명의 장병을 인솔하는 중대장으로 이라크에 재파병됐다. 화제의 주인공은 육군 DC방위군의 조

    중앙일보

    2009.05.06 08:55

  • 훈련 독하게 시키고 내무생활은 확 푼다… 소통과 스킨십 기계화 대대장 여운태 중령

    훈련 독하게 시키고 내무생활은 확 푼다… 소통과 스킨십 기계화 대대장 여운태 중령

    장갑차 궤도를 수리하던 3기갑여단 90기계화 보병 대대(홍천·일명 태극 대대) 1중대 2소대 소총수 허인영(20). 중대장이 부르자 “네, 이병 허인영” 하고 튀어 오른다. 자대

    중앙선데이

    2008.09.28 14:45

  • "여군, 인기도 사기도 최고입니다"

    '강한 여전사(女戰士)'를 키워내는 육군여군학교(교장 秋順三대령). 여성 장군까지 나와 여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요즈음 이 학교를 선택한 여성들의 꿈은 무엇인지 들어보았다.

    중앙일보

    2001.11.15 00:00

  • [실록박정희시대]12. 만주군 인맥…5.16도왔지만 끝내 토사구팽

    여순 (麗順) 사건 발생 직전인 1948년 여름 서울 안국동의 요릿집 아향 (雅香) .30대 전후 청년장교들이 모여 단합대회를 갖고 있었다. 방 가운데 길게 놓인 술상을 마주보고

    중앙일보

    1997.08.21 00:00

  • 통신사 일부 대리투표 확인/국방부 발표

    ◎중대장 둘·사병 한명 구속수사/파견근무자 전화로 투표/제보 16건 대부분 사실과 달라/이중위 기소유예 징계위 회부 국방부는 14일 군부재자투표 부정시비와 관련,그동안 정당 및 사

    중앙일보

    1992.04.14 00:00

  • 나카라과 반군 지원의 배후

    니카라과 반군에 비밀 자금을 제공한 공작을 꾸몄다는 이유로 해임된 「올리버·노드」 중령 (43)은 비밀 공작의 명수. 그는 「레이건」 대통령의 친위조직인 「캘리포니아 카우보이」 일

    중앙일보

    1986.11.26 00:00

  • 검거 간첩 혐의 사실

    국군 보안 사령부가 발표한 간첩의 중요 범죄 사실은 다음과 같다. ▲나종인(48·삼화엔지니어링대표·서울 신영동 72의 25)=60년 9윌 서울 S대 전기공학과 1년 재학 시절 간첩

    중앙일보

    1985.11.01 00:00

  • 해참총장에 최상화 대장

    정부는 4일 최상화 해군중장을 대장으로 승진과 동시에 해군참모총장으로, 성병문 해군소장을 중장으로 승진과 동시에 해군제2참모차장으로 각각 발령했다. 해군은 이날 하오 해군본부광장에

    중앙일보

    1984.09.04 00:00

  • (3719)제79화 육사졸업생들(172)

    9기생들은 태능본교에 일반병과 후보생 3개 중대와 공덕리분교 (현서울대공대자리)에 특과병과 후보생 1개 중대로 나눠 교육을 받았다. 공덕리분교에서 교육을 받은 특과병과는 공병·측지

    중앙일보

    1983.05.24 00:00

  • (3560)-제79화 육사졸업생들 (13)

    원래 조선인은 만주군에서는 장교가 될 수 없었다. 장교 자격 규정을 일계·몽계·만계(만주거주중국인)로 명문화해 놓았던 것이다. 그러나 1936년 홍은익장군이 관동군사령부에 전속와서

    중앙일보

    1982.11.10 00:00

  • (9)-혁명전야⑧

    5·16주체와 장도영 총장사이에 서로 주장이 다른 사전관계는5·16 72시간의 소용들이 속에서 묶어 살피기로 하고 일단 5·16주체에 합류한 소수의 민간인 협력자로 얘기를 옮기자.

    중앙일보

    1982.01.27 00:00

  • (312)건국호의 출격①|하늘의 전쟁

    북괴의 6·25남침 때 피아의 전체병력과 장비에 있어 아군이 훨씬 열세했던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공군력의 경우는 그 차이가 심했다. 북괴는 IL-10기, 「

    중앙일보

    1972.04.10 00:00

  • (129)|낙동강 공방전(11)|마산의 위기(1)|「6·25」20주…3천 여의 증인회견·내외자료로 엮은 「다큐멘터리」한국전쟁 3년|마산 점령 부산 목 조르려

    북괴군 제6사단이 호남일대를 휩쓸고 하동·진주에 진출하자 부산의 관문인 마산방어가 급하게되었다. 원래 적6사단은 중공군출신이 기간인 정예부대로서 남침 초에는 옹진·개성·김포·인천을

    중앙일보

    1971.01.25 00:00

  • 해병 공군 장교 15명 구속

    국방부는 지난 8일 김해에서 발생한 공군과 해병장교간의 집단난투 사건에 관련된 해병장교 11명과 공군장교 4명 등 모두 15명을 구속함으로써 이 사건은 매듭지었다. 12일 낮 강서

    중앙일보

    1966.08.12 00:00